[디아블로4] 레벨 스케일링 및 파티플레이와 탈것 시스템

 

▶ 레벨 스케일링

* 각 지역이나 던전 및 이벤트마다 최소 플레이 할 수 있는 커트라인 레벨이 있습니다.
* 몬스터 레벨은 플레이어에 따라서 조정 되는 레벨 스케일링 시스템이 존재합니다.
   - ex) 던전 레벨이 25 경우, 레벨 10 플레이어는 레벨 25에서 몬스터를 만나고 레벨 40 플레이어는 레벨 40 몬스터로

           자동적으로 스케일링 됩니다.

 

* 본인의 레벨에 맞게 자동으로 몬스터들이 스케일링 됩니다.

 

▶ 파티 플레이

* 디아블로 4는 어떤 플랫폼에서 플레이를 하던, 친구들과 파티를 맺어 도전할 수 있습니다. (크로스플레이)
* 한 파티에 최대 인원은 4명입니다.
* 필드 및 던전마다 특정 레벨이 있습니다.
* 파티에 들어올 경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월드는 사라지고 파티장에 월드(위상)로 접속하게 됩니다.
   - 파티 플레이 시 적에게 넣는 피해가 각 플레이어에 맞게 조정됩니다.
* 근처에 유저가 있을 경우 약간의 경험치 보너스가 있습니다. 
* 파티 플레이 외에 솔로 플레이를 할 경우 캠페인 한해서 추종자 시스템이 있습니다.

 

 

 

▶ 탈것

* 디아블로 시리즈 최초로 탈것 시스템 도입
* 탈것은 캠페인 초반 4막 진행 도중에 얻을 수 있습니다.
* 캠페인 플레이 속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0레벨 초중반 쯤에 탈것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.
* 탈것에게도 꾸미기 아이템으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습니다.
   - 악마의 머리를 달아놓는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.
   - 안장과 노획품과 같은 꾸미기 요소가 제공됩니다.
* 짧은 시간 이동 속도를 늘리거나 받는 피해를 줄여주는 등 아이템 사용이 가능합니다.
* 탈것에 탑승한 상태에서 채광이나 약초 같은 재료들을 채집할 수 있습니다.

 

*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나만의 멋진 탈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.

 

▶ 탈것 하차 시 바로 전투 도입 시스템

* 필드에서 빠른 전투를 하기 위해서 번거롭게 내리는 애니메이션을 하지 않아도 바로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.
* 탈것 하차 시에 사용하는 특수한 돌진형 기술이 각 직업마다 주어집니다.

 

 

 

   - 야만용사: 탈것에서 뛰어내려 땅을 내려 칠 수 있습니다.
   - 드루이드: 공중으로 뛰어올라 곰으로 변신한 후 땅에 "쿵" 내려 찍을 수 있습니다.
   - 원소술사: 적에 있는 경로에 적을 얼리는 얼음 폭풍을 내릴 수 있습니다.
   - 도적: 탈것에서 뛰어내려 공중에 화살비를 뿌립니다.
   - 강령술사: 탈것에서 뛰어내려 땅을 내리쳐 피해를 주는 원뿔 모양의 뼈들을 방출합니다.

 

* 탈것 하차 시 바로 전투에 돌입할 수 있습니다.